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주거 공간을 만드는
HAN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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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홈인테리어 유통 전문 기업 HANSSEM
한샘의 패키지 설계는 가구가 아닌 공간을 제안합니다
1970년 부엌 가구에서 시작한 한샘은 1997년에 인테리어 가구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욕실, 창호, 바닥재 등 건재 아이템까지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주거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이와 같은 아이템들은 디자인파크, 리하우스대리점, 홈퍼니싱대리점, 리하우스제휴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건설사 특판 등의 유통망을 통해 공급해나가고 있습니다.

한샘은 가구, 조명, 패브릭, 생활용품에 있는 모든 인테리어 아이템을 침실, 거실,
자녀방, 부엌, 서재, 욕실 등 주택의 모든 공간별로 코디네이션한 패키지 설계를 제공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역량과 품질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개성있는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배경 이미지

한샘

HANSSEM
주방브랜드
취급자재
1688-4945
대표번호
대표자
김유진
업무시간
09:00~18:00 (평일)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187
영업지역
전국
CEO 인사말
더 나은 삶의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드는 기업
주부들이 허리를 굽히고 생활해야 했던 아궁이에서 처음 입식 부엌의 시대가 열렸던 1960년대 말, 당시 부엌을 고치고 싶었던 사람들은 싱크 회사에서 찍어낸 스테인리스 상판을 목공소에 들고 가 장을 짜서 부엌 가구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주부의 삶에서 가장 불편한 곳이지만, 집집마다 다른 구조와 물과 불이 공존하는 까다로운 설계, 세심한 동선 작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그래서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부엌가구 시장에 뛰어든 한샘은 ‘싱크대’가 아닌 ‘부엌 공간’을 설계하여 시공까지 전담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고, 1970년대 아파트 건설 붐과 함께 대한민국 입식 부엌의 표준을 제시하게 됩니다.

부엌을 가사 노동의 공간이 아닌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만든 아일랜드 식탁, 가장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연구한 시스템 수납(붙박이장), 부엌 다음으로 열악했던 욕실을 개선한 시스템 바스 등, 한샘은 끊임없이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그들의 더 나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의 기능과 역할을 정의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제안해 왔습니다.

이것은 주부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던 창업 시절의 뜨거운 사명감이자,
지난 50여 년간 한결같았던 ‘집’에 대한 진심이며,
앞으로 한샘이 사업을 확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변하지 않을 업의 본질입니다.
CEO 이미지
연혁 이미지
한샘 연혁
1970. 09.
한샘 설립
1973. 09.
국내 법인 설립 '한샘산업사'
1976. 09.
경기도 시흥 수암공장 완공(한샘 제 1공장)
1977. 07.
국내 최초 부엌가구 수출(미국)
1979. 12.
수출 100만불 돌파, 중동 브라더스(BROTHERS)社와 계약 체결
1981. 01.
KS(한국표준규격)마크 획득
1983. 12.
수출의 날 1,000만불 돌파 (매출 100억원 돌파)
1986. 11.
미국 현지법인 설립
1990. 07.
한샘 디자인 연구소 설립
1991. 04.
일본 현지법인 설립
1996. 03.
중국 현지법인 설립
1999. 01.
한샘 기업 사이트(Hanssem.com) 오픈
2002. 07.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2006. 01.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 론칭
2007. 10.
한샘ik(interior kitchen) 론칭
2009. 11.
연매출 5천억원 돌파
2013. 12.
매출 1조원 달성 (K-IFRS기준)
2017. 12.
상암신사옥 입주
2021. 03.
프리미엄 욕실 '바스바흐(BATHBACH)' 론칭
2023. 06.
리클라이너 전문 브랜드 '무브미(MVME)' 론칭
한샘
1688-4945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187
company.hanss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