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창호 바로 알기

창호의 3중 유리와 유리 두께의 의미

시스템창호 바로 알기, 창호의 3중 유리와 유리 두께 의미

시스템창호는 크게 창틀(프레임)과 유리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보통 단열성능이라고 하면 유리와 창틀, 즉 유리와 프레임을 결합한 상태의 측정값을 이야기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문제점이 있다. 프레임의 단열성능이 좋지 않아도 유리의 단열성능을 높여 창호 자체의 단열성능이 높은 것처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창호를 고르기 위해서는 유리와 프레임 각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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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하우 한국공식인증파트너 유로 레하우의 이번 글은 시스템창호에 사용되는 유리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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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도 유로 레하우 공식 유튜브에 영상으로 업로드되었다.

영상이 편한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영상의 주인공은 유로 레하우 김태환 과장이다.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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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9Nba85AxjA?si=7LvHUF61pYu3_cEH

독일 레하우 한국공식인증파트너 유로 레하우 김태환 과장이 설명하는 시스템창호와 유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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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보는 슬라이딩 이중창은 ‘2중 유리’, 즉 창의 유리를 보면 유리 2장을 겹쳐 하나로 만든 경우가 많다.

반면 시스템창호는 유리 3장을 합쳐 하나로 만든 ‘3중 유리’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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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유리의 구조

3장의 유리 중에서 가운데 유리는 반강화를 한다. 강화가 아니라 반강화이다. 가운데 유리를 반강화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열파’에 의한 파손 가능성을 최대로 낮추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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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의 유리 사이에는 총 2곳의 공기층을 형성되는데, 이 공기층에는 보통 아르곤가스를 충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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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유리를 결합하는 부분은 단열간봉을 사용한다.

사진에서 노란색 구슬처럼 보이는 것은 흡습제로 창 내부에 습기가 생겼을 때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흡습제 아래 검은색은 실란트로 마무리 작업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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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로이코팅

유리의 단열값을 높이기 위한 유리코팅을 하게 되는데, 요즘은 대부분 로이코팅을 한다.

로이코팅은 외부와 접촉하면 안 되기 때문에 내부 유리에 코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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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유리의 경우 유리면이 총 6면(1장단 2면(앞면과 뒷면))인데, 보통 2면과 5면이나 3면과 5면을 로이코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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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두께 계산

창호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면 유리 두께를 ‘39mm’, ’43mm’ 등을 말한다. ‘mm’ 대신 ’T’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 유리 두께는 유리 자체의 두께와 공기층을 모두 합친 두께를 의미한다. 즉, ‘43mm 유리’라고 하면, 유리 15mm(5mm 유리 3장)과 공기층 28mm(14mm 공기층 2곳)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