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문가 DB

DOT TO DOT, 굳이 점을 잇지 않아도 인지되는 형태는 직관 덕분이다. 투닷의 지향점은 건축가로서의 전략적 직관을 통해 통찰과 창의가 발휘되는 건축이다. 2014년에 시작하여 자경채, 중정삼대, 바라봄, 밭은집, 골목집등의 주택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였다. 소형 집합주거의 정체성 찾기와 거주자와 건축주가 함께 만족스러운 집 만들기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는 양수리로 터를 옮겨 두 건축가(모승민, 조병규)의 집 ‘모조’를 지어 직주근접의 삶을 꾸려가며 지역사회에서의 역할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多美 건축가의 공간에 신속한 피드백과 세련된 디테일로 작품을 완성합니다. 건축주의 합리적인 예산안에서 적절한 요구사항을 수렴합니다. 건물을 살아있게 숨쉬는 시공을 지향합니다.

The S.O.L (더솔)은 Solution Of Life의 약자로 건축은 삶의 하나의 해법이라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규모에 치중하기보다는 양질의 환경과 건축주의 의도가 반영된 개성있는 공간창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태만, 송정한 소장은 동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선후배사이이며, 2014년 “건축장인집단 해담”을 설립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원주타운하우스 <루이제빌리지>, 용인 <연미재>, 인제 <파우재>, 창원 플래츠나인, 이화여대 오피스텔 외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주)해담건축 건축사사무소, 해담건축CM을 공동운영하고 있고, 지역주의 건축에 관심이 많아 한옥문화원 전문인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동국대 건축과에서 강의중이다. 공간기획과 디자인, 가구디자인, 건축시공, 소규모 건축CM, 건축물 자산관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활동해 나가고 있는 젊은 건축집단이다. 수상경력 2019년 창원시 건축대상제 본상수상 , 2020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본상수상, 202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충북 청주소재 건축사사무소로 2015년도에 설립되어 단독주택 및 업무상업시설, 종교시설(교회),의료시설,카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있으며 특별히 패시브 건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여 결국엔 사람중심의 건축을 추구하는 아뜰리에 사무소입니다

소보건축사사무소 / SOBO architects 신현보와 전소현이 함께 하는 건축집단이다. 건축 내부적으로는 건물이 가져야 하는 본질적인 가치들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며, 외적으로는 건축은 ‘나’뿐 아니라 ‘우리’를 고려하여 계획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로 이용자의 삶에 충실하면서도 공공에 대한 배려를 놓치 않는 건축을 하고자 한다. 주요 작업으로는 동동재, H-Pagoda, 3x4, 6 gardens, 초당화, 청담 2004 등이 있으며, 꿈은담은교실 사업 등을 통해 공공프로젝트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전소현 / JEON Sohyun 한국 건축사이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였다. 황두진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하였고, 에스화이브건설에서 시공관리 경험도 쌓았다. 2016년 아뜰리에 담을 공동설립하여 운영하였고, 에스제이건축사사무소로 작업을 이어왔다. 2019년에 신현보와 함께 소보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였다. 신현보 / SHIN Hyunbo 한국과 네덜란드 건축사이며, 고려대학교와 TU Delft에서 공부하였다. 공간종합건축사무소와 기오헌건축사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13년 디자인밴드요앞 건축사사무소를 공동설립하여 5년여간, 그 후 BO.PUB./신현보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여 활동하였다. 2019년부터 전소현과 함께 소보건축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다.

광주 소재 건축사사무소입니다. 건축설계/단독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펜션/호텔/디자인/인허가

안녕하세요:) 소다건축사사무소는 건축주의 삶의 질감이 나타나는 건축을 추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성공으로함께가는 파트너.

공간에 감성을 더하는 주식회사 더플랜건설입니다. 편안함과 트렌디함은 더 이상 다른 말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 수준 높은 실력과 뛰어난 감각을 겸비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더플랜건설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인원으로 이루어진 당사가 이러한 고민을 통해 얻어낸 노하우와 가치는 건축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환경 디자인 설계, 시공, 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체계적이며 합리적이고 수준 높은 설계와 디자인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진실되고, 최고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리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통해 신뢰를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대표 이기영

위드하임은 더불어 함께 짓는 건축을 우선합니다. 기업은 이윤이 중요하지만 가족들의 행복을 담아내는 집인만큼 시공의 기본을 지키며. 더불어 함께 짓는 집이어야 합니다. 위드하임에 소속된 사람들은 오랜 시간동안 건축을 함께 해왔고 항상 내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모여 함께 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입니다. 위드하임은 집을 짓기전에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가족들의 삶을 담아내고자 먼저 들여다 보곘습니다. 위드하임은 주택건축 사업을 전문으로 목조주택, 전원주택 , 패시브하우스 설계/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상건축입니다.

내러티브아키텍츠는 건축적 개념과 디자인 아이디어를 통해 건축과 사회에 대한 긍정적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매 프로젝트에서 건축물이 속한 문화적 배경, 관점, 개인적 혹은 집단적 경험들의 의미를 고려한다. 우리의 작업은 주변의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작되며, 형태, 공간, 재료, 이미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마다의 고유한 의미를 표현한다. 우리는 건축 외연의 사고를 수렴하며 건축물이 속한 환경, 문화, 사회적 컨텍스트를 독특한 방식으로 이해하고 제안함으로써 건축과 사회의 건전한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희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전국 직영공사를 원칙으로 현장출신 대표님을 중심으로 차별화와쳬계화된 시스템으로 주택설계및시공을 전문성있게 하는 기업입니다.

아늑한 공간을 만드는 티아 건축사사무소입니다

건축의 완성은 사용자의 애틋한 날마다의 감격임을 잊지 않으며, 엔지니어로의 기술적 능숙함과 건설공사 기간의 온전한 소통관계를 통해 건물이라하는 물리적 공간과 감각이 담긴 장소로의 구현을 목표하는 종합건설사 입니다. 2년차인 2024년, 23년 완공된 포천 SCL 도서관이 제22회 대한목조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설계 전공의 구성원들은 건축주/건축가와 유연한 소통, 상세한 디테일들을 구현하며 즐겁고 소중한 구축물의 품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지오아키텍처 G/O Architecture Great Ordinariness 위대한 일상성, 일상의 위대함 우리는 도시,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등 다양한 스케일과 분야의 관점을 공간에 비추어 바라보고현실에서 실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합리적 사고로 사람 그리고, 장소와 소통합니다. 길가에 핀 작은 식물에 골목 이야기가 있고 혼잡한 출근길 잰걸음에도 도시의 일상은 담겨있습니다. 시선에 담긴 평범한 삶의 한 순간을 간과하지 않고 일상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비현실적인 개념과 이론의 과잉을 지양하며 ‘일상의 위대함’을 실천합니다.

스튜디오22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뿐 아니라 다음 22세기를 살아갈 누군가에게도 쓸모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저희는 중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등 공동주택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공간효율, 유지관리, 미관 등에 중점을 두고 계획합니다. 저희는 역량있는건축사(공공설계공모 당선이력) 자격으로, 추후 감리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허가권자 지정감리 금액으로, 디자인감리(주요 마감재, 색상, 재질 등 법적감리 이외의 부분)영역을 포함하여 감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본종합건축사사무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와 사회를 배려하고, 지역성과 통합적 사고로 단순하면서 세련되고 유연한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건축가 그룹이다.

지금이 과정이라면 그 과정은 방향성을 갖는 과정이었습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시작이었으며 그 시작속에는 건축주와 건축가의 모습이 함께 있었습니다. 대형/중형사무소에서 지금의 모습을 그리며 준비해온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 아닌 오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또다른 새로운 시작. 그 시작은 새로움과 가능성을 갖을 것이며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고객의 성공을 디자인합니다. 사람과 자연, 기술의 조화로운 방식을 새롭게 모색하고, 우리 시대의 역량과 가치를 대변하며, 다음 시대를 열어주는 기념비로 고객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10여개 이상의 준공작이 있으며 주택으로 2016년 신진건축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에서 공공건축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건축사사무소 입니다

도반이 만들어 온 건축물들은 도시를 아름답게 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왔습니다. 건축주가 원하는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최고의 경력을 다진 건축사들이 아름다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한 첫걸음은 좋은 건축사를 만나는 것입니다. 도반에서 그 첫걸음을 시작하십시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질 건축문화를 만들어갑니다

당사는 패시브하우스 를 전문적으로 건축하는 회사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 보다는 내적으로 충만한 건축을 선호하며 정주가치가 발현되는 공간을 디자인 합니다.

집짓기 마음 힘든 결정하셨는데 두번째 고민에 많이 힘드시죠? 인테리어는 다양하게 바꿀수 있지만 한번 짓게되면 바꾸지도 못하는 건축 고객님한테 찾는 그 회사 여기 있습니다 현재 보다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회사 고객에거 공간 디자인을 만들어 주고자 생각하는 대표 안현욱입니다. 저희 회사는 종합건설면허와 실내건축면허를 동시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축에서 고객과의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공간디자인 으로 실내 마감까지 한번에 하는 건설회사 입니다. 한번 상담 받아 보시죠?

마로안건축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사업성 검토에서부터 계획설계, 실시설계, 감리 및 사업전반에 걸쳐 건축주의 입장이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어스는 가장 본질적인 건축의 기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는 혹은 연결 과정을 통해 구축해 나가는 것이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건축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나아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건설상황들에 대비해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전반의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선진 신기술 확보로 관계자들의 높은 참여를 통한 프로젝트의 완성도 및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1​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으로 접근하고자 일을 합니다. 거창하게는 삶 전체와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 소소하게는 잠깐의 휴식과 잇닿아 있는 공간인 '집'. 지금까지 가볍게 지나쳐 오기만 했던 그 공간의 의미를 다시 잘 살리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항상 새롭게 다시 생각하고 '집'에 대한 행복과 재미를 전해주고 싶은 AAPA건축사사무소입니다. #.2 ​ 다양한 건축분야 가운데 특히, 협소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 임대주택 등 주택 일체를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내가 가진 대지안에서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집을 짓고자 하는 이들을 응원하며 돕고자 합니다. 내가 살고자 하는 목적외의 건물을 짓는다는 것도 ​물론 반가운 일입니다. #.3​ A.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53-29 4층 W. www.aapa.co.kr E. aapazip@naver.com T. 02_557_2011 F. 02_557_9211​

삼정환경건축사사무소는 2001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건축설계, 감리, 디자인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201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경기도 건축문화상 대상,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에는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여 건축문화 발전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설계시 건축주와 수 많은 만남을 통하여, 건축주의 입장에서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이아이엠 건축사사무소 AIM architects 는 2014년에 건축가 임근풍과 남지현이 공동 개설한 건축사사무소입니다. “건축은 사회적 환경”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에이아이엠 건축사사무소는 시대의 삶과 충분히 교감하는 건축을 고민합니다.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하는 젊은 건축사사무소

자유로운 상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고,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삶이 행복해지며, 진보적인 통합으로 상상과 혁신이 완성될 것입니다. 낡고 진부한 생각에서 혁신적 사고, 독창적 접근, 창조적 실행으로 우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에 대한 지성과 감성의 균형은 우리 시대의 건강한 건축문화를 이루는 토대가 될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ids가 추구하는 Good Design, Better Life 입니다.

건축주와 함께 답을 찾아가는 설계 방식을 좋아하며,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갓고다건축사사무소 '갓고다'는 '가꾸다'의 우리말 원형입니다. 건축과 공간을 기획, 다지인, 편집, 프로듀싱합니다. 1. 기본에 충실합니다. 2. 디테일로 퀄리티를 높입니다. 3. 건축과 공간의 토탈 스타일링으로 차별화합니다.

2017년에 문을 연 무인건축은 메가시티인 서울과 혈관처럼 이어진 그 주변도시를 무대로 융복합시대의 도시건축이라는 새로운 화두와 미래건축의 방향을 탐구하는 건축 집단입니다. 건축사법에 규정된 건축설계 및 감리를 넘어서 건축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건축물의 전생애 주기에 관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업무들은 탄생(건축기획, 건축설계, 건축감리), 이용(건축물 정기점검, 용도변경, 리모델링, 증축), 소멸(해체계획서, 해체감리)로 분리되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건축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무소의 시스템은 좀 더 유연한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경력보다는 실력으로 위치가 정해지는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이며, 계획설계-기본설계-실시설계라는 건축설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BIM과 VR, IOT, ECO 등의 새로운 시대의 방향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인건축의 디자인 방향은 예술가로써의 미학을 추구하기보다는 건물의 지속성을 바탕으로, 합리적 디자인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다소 밋밋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건축의 본질은 그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에 맞는 건축철학을 쌓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건축설계와 감리, 그리고 실내디자인까지 공간을 만드는 모든과정을 행하는 저희는 진정한 공간을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 해 나가고 있으며, 그것의 결과물이 결코 저희의 것이 아니고 공간을 사용하는 모든사람들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건축주와 소통하며 즐거운 건축하는 아우름입니다.

MEZZO의 건축은 거창한 이론이나 현학적 수사가 아닌 보편성에 기반을 둔 합리적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현상을 면밀히 관찰하되 단순히 눈에 보이는 트렌드나 현실적인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건축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높여 새로운 건축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MEZZO는 건축과 도시, 사회의 관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건축의 역할에 주목하며, 삶의 공간에서부터 도시의 일부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실천적인 작업들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건축가 김태영은 서울시 공공건축가, 마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 신진건축사부문 대상,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 THE T.S.KIM ARCHITECTURAL FELLOWSHIP FOUNDATION 최종 1위를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연천국공립어린이집, SH 은평 다가구주택, SH 금천 다세대주택, 세종시타운하우스 시그니메종, POP-UP HOUSE 빌딩, 장애인표준사업장 우리행성 등이 있다.

건축사사무소 리얼랩 도시건축은 건축과 지역의 시대적 현안들을 인문,역사,문화등 다양한 사회적 눈높이로 들여다보고, 전문성과 현장성을 담보로 한 건축적 실험과 실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건축집단이다. 친환경 목조건축과 다양한 건축양식과의 관계를 실험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레임건축사사무소는 2011년 개업이래 민간현상설계에 다수 당선을 하였으며, 고급주택, 타운하우스, 다세대주택, 의료시설, 상업시설, 종교시설, 업무시설, 공장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고객의 needs에 부합하도록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킴으로서 건축물 완공후 고객과의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더 좋은 공간을 꿈꾸는 종합건축사사무소 도하 입니다.

도시, 건축, 인테리어,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스케일과 분야를 포괄하며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관리에 이르는 일련의 작업을 진행합니다. 건축주와 건축가가 모두 만족하는 기능성과 경제성, 그리고 작품성이 갖춰진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다양한 생각이 존재함을 인정하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명쾌하고 단순한 아이디어로부터 삶의 풍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추상적이거나 개념적에서만 머무르는 아이디어가 아닌 구축 가능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유안은 有(있을 유) 妟(편안할 안)으로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회사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주택,업무,휴식 등)을 휴먼스케일, 자연과의 소통, 자연환경분석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언제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고 싶다는 포부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유안은 도면의 선하나를 천금같은 무게감을 가지고 그려나갑니다. 하나의 대지에 최고의 선택지를 선사해 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유안입니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좋은 건축물을 같이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Add: 경북 경산시 경산로147-2 2층 (건축사사무소유안) Tel: 053)811-9471 E-Mail: yooan1230@daum.net instargarm:https://www.instagram.com/yoo_heon_sang/ blog:http://blog.naver.com/yooan1230

'Scale One To One' 도면의 축척 안에서 실제로 지어지는 건축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와 디자인으로 손에 닿는 1:1의 축척으로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건축 설계 사무소 [ Soto 건축사사무소 ]

집을 짓는다는 것, 어렵고도 고단한 작업입니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한 전제조건은, 설계에서 시공까지, 여러공정의 조화로운 합이 기본이며 계획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유재산인 건축물이 도시공공재로써의 역할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을 통해 매순간 새롭게 꿈꾸는 아비따건축연구소의 변하지 않는 신념입니다.

큰 규모의 설계도 잘하지만 ALC주택, 경량목구조, 패시브하우스 등 소규모건축물을 깊이 있게 알고 소중히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건물을 짓기 이전에 그 사람과 그 장소에 대해서 고민하는 회사입니다.

소규모~대규모 주택 설계,시공을 맡고있습니다. 2d, 3d 투시도까지 작업전 충분한 논의를 통해 진행되고있습니다. 20년 이상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성심성의껏 니즈에 맞는 작업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예감]은 2004년에 설립되어 전북 전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건축주와 함께 땀과 노력으로 만든 설계가 시공 단계에서 의도를 벗어나거나 원하는 방식으로 지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건축 기획에서 설계부터 시공, 나아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맡아보고자 [건축스튜디오 사람]을 설립하고 시공하는 [그리크지않은 집]과 함께 활동 중이다. 건축기획, 설계, 감리, 시공뿐만 아니라 주거복지, 연구, 건축 강좌 및 진로체험교육, 건축주학교, 설계 동호회 등 건축기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다.

"(주)윤아영건축사사무소"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젋은 건축가 그룹으로 설계, 시공, 감리 그리고 인테리어 전문 회사입니다. 늘 처음처럼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간을 고민하며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게 영역을 점차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AAG architecten은 아고라건축그룹(Agora Architecture Group)의 도시, 건축연구소이다. 아고라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및 경제, 문화예술이 이루어지던 공공의 장소를 의미하듯이, AAG architecten에서 추구하는 건축의 주요 이슈는 대중성과 공공성이다. 그래서, 이용자들은 서로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더블어, 친환경적인 건축을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한 공간을 느낄 것이다. AAG architecten에서는 건축초기 개발기획 단계에서부터 시공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통해, 현대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축을 구현한다. 또한, 개념적이고 실험적인 사고를 통해 창의적인 새로움을 만드는데에 노력한다. AAG architecten은 종합적인 업무수행, 사업타당성 검토,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 시공감리는 물론, 도시설계, 인테리어설계, 가구설계, 하드웨어 개발, 조명설계 등 건축과 관련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전반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게 변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변하는 것 같지만 사실 변하는 건 껍데기일지 모릅니다. 그 속에 감추어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건축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변하는 모든 것 가운데 변하지 않는 건 사림입니다. 사람에게 집중해 균형과 온기가 있는 공간을 다듬어 가는 것. 오롯이 다가서고 싶은 건축의 본질입니다.

2014년 개소 후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 주택 등의 주거 설계 뿐 아니라 공공건축설계 및 감리를 진행 중입니다. 오-스케이프의 박선영 소장(국토교통부등록외국건축사)은 공동체 주택전문가로 19' 서울특별시장표장을 수상했으며, 21'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23년 현재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입니다.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고객의 성공을 디자인합니다. 사람과 자연, 기술의 조화로운 방식을 새롭게 모색하고, 우리 시대의 역량과 가치를 대변하며, 다음 시대를 열어주는 기념비로 고객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SIM (SIMplicity / 심심(深心)한 건축사사무소)은 젊은 건축인이 만든 도시/건축/인테리어/리모델링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축사사무소 명칭이다. 유연한 관계 속에서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OIOOARCHITECTS는 서울에 기반을 둔 실험적 건축 집단 이다. 공간 [空間]을 계획 함에 있어서 어떻게 채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앞서서 어떻게 비워낼 것 인지, 그 여백 [餘白]을 어떻게 조직하고 구성할 것인지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가 보다 풍요로워 질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진행 한다. 또한 아이디어를 넘어 이를 구축하기 위한 재료, 구조에 대한 이해와 탐구를 바탕으로 문화 예술 영역 과의 협업을 통하여, 조명, 가구, 인테리어, 공공예술 등 다양한 형식으로 건축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호림건축은 2013년 김준희, 호윤정 두 건축가에 의해 창립된 이후 역량 있는 건축설계 조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호림건축의 작업은 세종을 근간으로 대한민국 중부권 및 경기 지역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된 클라이언트와의 스토리들은 호림건축을 단단하게 하고 있으며그 성과들은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호림건축은 역량 있는 설계 조직입니다 다양한 건축설계 경험을 쌓아온 두 명의 건축가는 뚜렷한 직업의식에 의한 사명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연구에 게을리 하지 않고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호림건축의 작업은 각각에 대해 적정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호림건축은 클라이언트가 지불하는 비용 이상의 가치를 돌려드립니다. 호림건축은 프로젝트를 완성도 있게 수행합니다 설계사무소에서 수행하는 각각의 프로젝트를 완성도 있게 마무리 짓는 설계 조직은 흔치 않습니다. 호림건축은 단순 도면화 되는 과정뿐만 아니라 공사 전반에 걸쳐 함께하는 디자인 베이스 사무소입니다. 호림건축은 세심하고 정성스럽습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클라이언트에게 충분한 설명과 공정한 태도로 관계를 형성합니다.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창의적인 작업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으며 그것은 노하우가 축적된 고유한 호림건축의 건축설계 프로세스입니다. 호림건축은 건축 문화의 힘을 믿습니다 시대에 변화되는 것이 있더라도 변화되지 않는 건축의 가치를 발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각각의 장소에 기억과 느낌, 생각을 담아 장소성과 특수성이 부여되도록 결과를 만드는 일은 매우 소중하고 특별하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가 이규빈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자이라건축 대표이다. 건축가 승효상의 사무실 이로재에서 10년간 수련하며 ‘새들의 수도원’, ‘부산 롯데타워’,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성뒤마을’ 등 다수의 설계를 담당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건축학교에서 수학했고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젊은 건축가 펠로우십’을 받았다. 2021년부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 출강하여 건축설계를 가르치고 있으며 2022년 '김태수 크리틱 펠로우십' 수여자로 선정됐다. 저서로는 <건축가의 도시>가 있다.

스튜디오 제이엠 건축사사무소 입니다. 우리는 1996년에 설립된 이후,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건축설계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UONE SPIRIT Reliable UONE은 소비자에게 신뢰와 믿음을 드립니다. Touching UONE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감동을 주는 공간과 건축을 추구 합니다. Sophisticated UONE은 공간을 디자인 하고 동선과 삶의 스토리를 전달 할 수있는 세련되고 수준높은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엔아이건축은 첫째,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짓겠습니다. 둘째, 가족 구성원의 생활패턴을 최대한 반영해 구성원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집을 설계·시공하겠습니다. 셋째, 건축물의 미적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10여명의 멤버들과 함께 주택, 오피스, 호텔 등의 민간사업부터 박물관, 미술관, 복지시설 등 공공사업들까지 다양한 건축 작업을 밀도 높게 수행하고 있는 일구구공도시건축입니다. 최근에는 전시기획, 인테리어설계, 콘텐츠 구성 등을 포함한 공간 사업기획 업무까지 업무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주)그리크지않은집]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시공사이다. 2012년부터 토목, 단독주택 시공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건축주와 함께 땀과 노력으로 만든 설계가 시공 단계에서 의도를 벗어나거나 원하는 방식으로 지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건축 기획에서 설계부터 시공, 나아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맡아보고자 [건축스튜디오 사람]을 설립하고 설계하는 [건축사사무소 예감]과 함께 활동 중이다. ‘집’이란 것은 설계자나 시공자가 살아갈 공간이 아니라 건축주와 그 가족들이 살아갈 집이다. 우리를 위한 작품을 계획하는 것이 아닌, 직접 그곳에 살아갈 사람을 생각하는 것.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사람을 위한 건축’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시공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설계자, 건축주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원래의 본질적인 의도를 구현하려고 노력하며, 신소재 공법 등의 시공 관련된 교육을 찾아 학습하며 개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있다. 단독주택, 다세대·다가구주택, 패시브하우스를 주력으로 시공하며 이외에도 상가, 복합시설 등의 시공을 한다. 철근콘크리트조, 목조, 철골조의 모든 구조 시공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여러 구조가 결합 된 하이브리드구조 시공이 가능한 시공사이다.

설계 | DESIGN 주택, 정원 설계를 주요 업무로 공간디자인을 합니다. 건축, 인테리어, 정원 각각의 별도 디자인이 아닌 한 공간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화로운 작업을 지향합니다. 단촐하지만 실용적이고 질리지 않으며 그 안에 유니크한 감성이 있는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반영 가능한 실시설계를 우선시 하여 계획된 디자인이 반영되는데 중점을 둡니다. ​ 도면의 작업 내역은 1) 인허가용 건축도면 2) 3D 구현 3) 전기시설도면 4) 창호도 5) 인테리어 및 가구도면 6) 조경 디자인 ​ 시안 변경, 미팅 의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계약시 골조, 전기, 설비, 방수, 마감재 이탈에 대한 보증을 명시합니다. 비용은 전화나 메일로 문의 주시면 가격표를 보내드립니다. 평수와 공법난이도에 따른 정찰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설계가 건축의 80%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현 가능하고 유려한 설계로 실패없는 전원주택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설계자가 아닌 전원생활 애호가로서 고객의 소리를 이해하고 함께 집안과 정원을 걸어보는 설계를 하겠습니다. ​ 건축 | ARCHITECTURE 가든홈디자인은 전국시공이 가능한 기초, 골조, 전기, 설비 팀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내진공법을 반영한 건축을 모토로 건축주와 협의합니다. 기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캐나다 구조목 사용 - 오랜기간 사용해본 바 뒤틈림과 수축, 팽창이 가장 적습니다. · J등급 스터드 - 구조재 등급 : 2&B < 4square < J-grade · 토대 대패질 레벨링 · 스텐L앙카, 홀다운(HD3), 허리케인타이를 비롯한 규정철물 · 규정 해더, 트리머, 장선 시공 · 고기밀 단열 · 5년 보증 방수 ​ 인테리어 | INTERIOR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연출에 중점을 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가든홈디자인은 현재의 작업이 단순 유행의 편승일지 훗날 회자될 고유함을 갖춘 디자인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스테디디자인과 최신유행을 모두 지향하며 이사가 끝나고 실사용될 공간의 고습을 고려하여 '가구', '예술품'의 디렉팅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 조경 | LANDSCAPE 건축의 초기 단계부터 고려된 조경은 같은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주차장부터 주택까지의 동선, 주요 교목(큰 나무), 정원색감, 야외시설물 그리고 주택의 위치를 처음 부터 고려한 조경은, '집 다 짓고 남는 돈으로' 조경과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주택에서 조경과 건축을 고려한 토탈디자인은 흔치 않으나 해외에선 주요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여러 건축사무소를 중심으로 점차 전파되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집을 짓고 살아보니 조경이 중요하다' 고 예기합니다. 또한 '살면서 하나씩 해도 된다.' 고도 하십니다. 취향의 문제일 수 있으나 이로 인해 살면서 누리는 것, 보여지는 것은 많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 주택건축뿐 아니라 야외상업시설의 트렌드는 조경입니다. ​ 조경은 건축비의 최소 6%를 책정하여 준비하시길 권장합니다. ​ 절차 PROCESS 1) 1회 미팅, 현지답사, 가견적 - 무료진행 2) 계약 후 아이디어 회의, 온/오프라인을 통한 회의 3) 디자인 확정 후 신고 및 인입시설 완료, 공정표 제출 4) 시공, 주 단위 진행사항 보고서 제출 5) 클라이언트의 검수 후 하자보증에 대한 계약체결 디자인/시공 문의는 메일로만 받고 있습니다. postfun001@gmail.com

우리는 설계에 있어서는 작은 설계도 소중하게 생각하며.건물이 완성 될때 까지 모든 시공관리 , 디자인 선정 , 공사감독 , 건축주 기성체크 등 건축주의 모든 역활을 내 건물처럼 관리해 드리는 토탈 서비스의 설계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10여명의 멤버들과 함께 주택, 오피스, 호텔 등의 민간사업부터 박물관, 미술관, 복지시설 등 공공사업들까지 다양한 건축 작업을 밀도 높게 수행하고 있는 일구구공도시건축입니다. 최근에는 전시기획, 인테리어설계, 콘텐츠 구성 등을 포함한 공간 사업기획 업무까지 업무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건축, 인테리어, 시공에 걸쳐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건축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디자인과 기술, 사람과 건물을 어우르는 설계, 김학식건축사사무소입니다.

100%직영공사, 종합건설면허 보유업체, 홈페이지를 통한 투명한 현장공개, 중요공종 최대5년 무상A/S, 1등급 자재사용과 FM시방, 자체 건축사보유

가치있는 공간을 만드는 건축사사무소 LIM 입니다.

오파드건축연구소는 차별화된 진보건축디자인 전문 건축사사무소입니다

첫 직장 입사동기인 최준석, 차현호는 2017년 최준석의 용인 보정동 자택 미생헌 1층에 건축사사무소 나우랩(NAAULAB ARCHITECTS)을 개소하여 단독주택 위주로 다수의 건축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의 출발점을 다이달로스의 미궁과 같은 사람의 마음으로 보며 안개 낀 듯 모호한 그 마음 어딘가에서 단서를 찾아 그 곳에 살아가야 할 거주자와 닮은 공간으로 치환되는 건축을 좋은 건축으로 본다. 현실의 테두리 안에서 거주자의 욕망으로부터 발현된 작은 차이가 어떤 특별한 공간과 건축이 될 때 그것이 그 집만의 정체성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조이스, 또바기집, 오하나집 등 다수의 단독주택을 설계했고 스테이와 단독주택, 까페가 결합된 복합 건축물인 양양 인구해변 KARUNA를 설계했다. 홈페이지 www.naau.kr

가족을 담은 따듯한 집을 짓는 다송하우징입니다. 내 가족이 사는곳, 내 집을 짓는 애정과 마음가짐으로 꾸준한 노력과 정직함,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님들께 진심을 담은 최고의 집, 최고의 공간으로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異 [이]공간 다름을 만듭니다. 利 [이]공간 이로움을 만듭니다. 怡 [이]공간 기쁨을 만듭니다. 건축을 진지하게 논의하면서 창의적인 조형, 아름다운 디자인, 이로운 공간을 만드는 집단입니다. 건축주의 만족을 위한 이공간 건축의 중심에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커뮤니케이션이 있습니다. 이공간의 체계적인 설계는 건축주의 요구와 상황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이익실현을 위한 성공적인 전략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소소한건축사사무소 "작은 건축에서 시작하는 건축디자인 : 작은 건축은 재료, 디테일, 형태, 공간 의미 부여 등 건축의 작은 요소를 이야기합니다." 단독주택에서 오랜 기간 살아온 건축사가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

IN LOCO 는 원래 자리 혹은 제자리에 라는 뜻으로, 설계 과정을 통해 공간 요소의 가장 적합하고 특별한 자리를 찾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2014년 개소했으며 구축적이고 서정적인 공간에 관해 고민하고 시도한다.

"Go Back To Nature" 자연에 동화되는 건축을 지향하는 의미로 자연처럼 오래보아도 질리지않고 편안함을 주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건축주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뜰리에 준의 건축은 건축의 무게를 극복해야 할 투쟁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무게가 주는 심상 그 자체를 건축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건축의 무게가 주는 심상은 추상적이나, 그 추상적인 심상을 구현하는 방법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다. 가벼워 보이는 것을 더 가벼워 보이게, 무거워 보이는 것을 더 무거워 보이게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뜰리에 준의 건축이다.

안녕하세요 단독주택 전문 시공사 더원하우징입니다! 20년 이상 경력의 목수출신 대표가 직접 작업에 참여하고 100% 직영공사로 꼼꼼하고 대한민국의 정직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목조주택의 전문성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고객의 마음속 1위(THE ONE)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본질적 건축공간과 지역성을 사리는 건축설계 추구 대지가 가지는 물리적 환경과 인문역사적 배경으로 대지에 순응하는 건축설계 진행

건축 설계 l 건축 시공 l 건축 디자인 l 시행 l 운영 관리를 주 사업영역으로 운영하는 전문 종합 건설 법인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 내 다양한 지역에 많은 고객님들에게 축적된 기획력과 시공 노하우로 좋은 디자인을 이끌어내고 그로 인한 높은 수익률을 실현시켜드리고 있습니다. - 외 건축의모든것 유튜브 페이지를 운영중입니다.

'집'이라는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건축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주어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는 건축주에게 '살고싶은집', '머물고싶은집'을 제공해 드리고자 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뉴타임하우징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에이 건축사사무소 조윤호 소장입니다. 작은 건축이라도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 종이에 첫 선을 그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바른 건축물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광주, 전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아뜰리에형 사무소 입니다. 민간과 공공 영역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며, 한국건축문화대상 및 지역건축상 분야에서 꾸준히 수상하고 있습니다.

한글주택은 오래도록 평안하고 건강한 집을 만듭니다. 더 많은 건축주님들께서 한글주택과 함께 진정한 삶의 기쁨을 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눈에 반하고, 살면서 감동받는 집' 영남권 100% 직영공사 하도급없는 17년 차 주택전문 시공법인 98% 건축만족도, 실시간 시공 과정 공유 서비스

쨀트 건축은 2023년 건축가 남동호에 의해서 설립된 건축, 전시 디자인 사무소 이다. 쨀트(Zelt)는 독일어로 텐트를 뜻하며, 디자인의 간결성, 효율적인 구조와 공간, 텍토닉한 미, 자연과의 만남, 표피에 대한 고찰, 유목민적 사유 등등의 주제들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건축가가 생각하는 건축의 원형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쉼의 공간, 함께하는 공간, 소통하는 공간 건축주의 가장 주관적인 이야기를 수많은 소통을 통해 건축주만의 평범한 공간(주관적 공간)으로 쉼(,)을 디자인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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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및 감리 인테리어 모든걸 성심 성의껏, 도와드립니다

시안건축은 시대와 공간, 인간에 대한 올바른 안목과 전문성으로 건축주의 의견과 주변환경을 고려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추구합니다.

WIZSCALE은 건축의 기본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에서 가져온 다양한 스케일을 나누고 결합하는 반복적 과정을 통해 이상적인 비율(scale)을 구현하고자 한다. ​ WIZSCALE은 단위의 크고 작음에 경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관계에 주목하며 그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통의 과정에 집중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고의 기반을 통해 일상과 상상을 채울 언어를 발견하고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WIZSCALE은 건축이 주는 상상력을 공간에 담아내는 사람들의 시작점이다. 우리의 다양한 생각들은 서로 어우러져 그 본래의 가치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현실을 떠난 이상향이 아닌 모든 것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자유로운 소통에서 출발한다.

NOMAL 은 평범하다의 'NORMAL'이라는 단어에서 R 을 들어내고 '노말'이라는 발음만 차용함으로써 일상 속 평범한 요소를 살짝 틀어 새롭고 비범한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열린 건축가 집단이다. 노말의 과정은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노말이 추구하는 바가 버무려지며 nomalance (nomal + balance)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선언적이거나 자기복제적인 건축이 아닌, 설계 과정을 통해 균형을 찾으며 작업의 다양함과 유연함을 추구한다.

스몰러 건축사사무소 최민욱 소장, 건축사

오후건축사사무소는 당신의 상상속 공간을 구현합니다

"Joy proves a good house" 살면서 즐거우면 좋은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