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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타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about UTAA

건축은 한 명의 생각으로 끝나지 않는 협동작업의 연속이다. 작지만 강한 실험적인 조직, 그리고 즐거운 공간을 만드는 사무실이고 싶다. 보여지기 식의 독특한 디자인보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결과를 만든다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 주어진 각기 다른 조건 내에서 최대한 솔직하고 명쾌하게 공간을 구성하고, 재료 하나하나의 접합과 만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디자인은 바로 우리 주변, 우리 도시에 존재하는 지극히 평범한 건축물에서 시작된다.

지난 시간도 그렇고 앞으로로 유타건축은 건축주와 함께 건강한 집, 따뜻한 공간을 가진 도시내 건축물을 만드는데 일조 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지금의 척박한 건축계를 넘어 후배 건축가들이 자생하며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이다.  


People

김창균 Changgyun Kim architect
principal, UTAA COMPANY

1971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해병대사령부 건축설계실, 에이텍건축 등에서 손 도면으로 시작하여 건축설계뿐 아니라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실무경험을 쌓았고, 2006년 (주)리슈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를 거쳐 2009년 UTAA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였다(한국건축사).
현재 (주)유타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서울시립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서울시 공공건축가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 상’을 2011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사무소 개소 이후 남산공원 화장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미디어센터 리모델링과 삼청 가압장 프로젝트를 계기로 본격적인 작업을 수행하며 일상의 중·소규모 건축물을 바탕으로 하는 도시 재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요 작업으로 포천 피노키오 예술체험공간, 서울시립대학교 미디어센터와 정문, 모악 상가주택, 진관동 근생, 용인흥덕 Sooda, 삼청 가압장, 남산 공원화장실, 상상어린이공원 화장실, 카페 ‘Be’, 진천 크리스탈카운티C.C 클럽하우스 등이 있다.

1995년 2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1996년 3월-1999년 6월 해병대사령부 건축설계실
1999년 7월-2006년 2월 에이텍건축사사무소
2004년 8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대학원 졸업
2006년 3월-2009년 3월 리슈건축사사무소 소장
2009년 4월- UTAA 건축사사무소 대표
2008년 3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2011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젊은 건축가상’
2012 서울시 공공건축가

최병용 Byungyong Choi architect
director, UTAA COMPANY

1973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우리동인건축 재직당시 다수의 현상설계 당선 및 입선의 경험이 있으며, 코아건축시절에는 초고층 주거시설 및 대규모 주거시설의 PM역할을 수행하였다. 2009년 ㈜유타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여 현재 이사로 재직중이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출강중이다.
프로그램의 건축화에 관심을 가지며, 공간마다의 적합한 새로운 구조방식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화려함보다는 합리적이고, 정직함을 더 우선적인 가치로 생각하며, ‘진정성있는 건축이 보다 더 아름답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 중랑청소년수련관, 구로구 의회청사 및 문화예술회관, 논현동근생, 포스코 광주 오포아파트, 문현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비석골 공원화장실, 서울시립대학교 정문 등이 있다.

1996년 2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1996년 11월-1999년 2월 군복무
1999년 3월-2004년 5월 ㈜우리동인건축사사무소
2004년 5월-2007년 9월 ㈜코아종합건축사사무소
2007년 10월-2009년 2월 리슈건축사사무소
2009년 4월- UTAA 건축사사무소 이사
2009년 3월-2012년 2월 국립충주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2012년 3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과 외래교수

발자취

2009   유타건축사사무소 개소

2011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젊은건축가상’ 수상 (김창균)
2012   서울 건축문화제 ‘서울, 건축, 일상’ 전시
2013   한국농촌건축대전 본상(보성주택)
2013   목조건축대상 (서울시립대학교 휴게홀)
201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특선 (포천 피노키오)
2013   선유도 이야기관 재개관 기념 초대전시 ‘시민이 행복해지는 서울의 공공장소’
2013   한국-인도 젊은 건축가 ‘emerging' 전시, 인도 뉴델리
2015   한국의 젊은 건축가 ‘To Be Young’ 전시, 영국 런던
2016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2016   경주시 건축상 (감나무집)
2016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용적률 게임’, 이탈리아 베니스
2016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거제도 한지붕집)
2017   tvN '이집 사람들‘ (탕정 단결이네, 운중동 BookStep 2.5)
2018   사회적협동조합 ‘Urban Link' 설립
2018   유타건축 부설 ‘주거공간연구소’ 설립
2019   스틸하우스 대전 최우수상 (서계동 락유당)
2019   중곡동 사옥으로 이전  

대표
김창균, 최병용
경력
30년
업무 영역
설계, 감리
연락처
02-556-6903
홈페이지
utaa.co.kr
(주)유타건축사사무소
about UTAA건축은 한 명의 생각으로 끝나지 않는 협동작업의 연속이다. 작지만 강한 실험적인 조직, 그리고 즐거운 공간을 만드는 사무실이고 싶다. 보여지기 식의 독특한 디자인보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결과를 만든다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 주어진 각기 다른 조건 내에서 최대한 솔직하고 명쾌하게 공간을 구성하고, 재료 하나하나의 접합과 만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디자인은 바로 우리 주변, 우리 도시에 존재하는 지극히 평범한 건축물에서 시작된다.지난 시간도 그렇고 앞으로로 유타건축은 건축주와 함께 건강한 집, 따뜻한 공간을 가진 도시내 건축물을 만드는데 일조 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지금의 척박한 건축계를 넘어 후배 건축가들이 자생하며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이다.  
(주)유타건축사사무소
about UTAA건축은 한 명의 생각으로 끝나지 않는 협동작업의 연속이다. 작지만 강한 실험적인 조직, 그리고 즐거운 공간을 만드는 사무실이고 싶다. 보여지기 식의 독특한 디자인보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결과를 만든다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 주어진 각기 다른 조건 내에서 최대한 솔직하고 명쾌하게 공간을 구성하고, 재료 하나하나의 접합과 만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디자인은 바로 우리 주변, 우리 도시에 존재하는 지극히 평범한 건축물에서 시작된다.지난 시간도 그렇고 앞으로로 유타건축은 건축주와 함께 건강한 집, 따뜻한 공간을 가진 도시내 건축물을 만드는데 일조 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지금의 척박한 건축계를 넘어 후배 건축가들이 자생하며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