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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

KAI신인건축가상 서울시건축상최우수상
대표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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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topos-a.com
topos 건축사사무소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고객의 성공을 디자인합니다. 사람과 자연, 기술의 조화로운 방식을 새롭게 모색하고, 우리 시대의 역량과 가치를 대변하며, 다음 시대를 열어주는 기념비로 고객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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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고객의 성공을 디자인합니다. 사람과 자연, 기술의 조화로운 방식을 새롭게 모색하고, 우리 시대의 역량과 가치를 대변하며, 다음 시대를 열어주는 기념비로 고객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상가건물 · 6층
〔동교동 SWINGS 빌딩 〕 투명함과 건물 동선을 입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건물은 거리에 대해 하나의 무대처럼 작용하는 'Swings 빌딩'은, 지상 6층 지하 1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60~70년대에 지어진 노후된 다가구주택들이 들어서있는 동교동 골목에 지어진 상가건물입니다. 다가구주택이 밀접해있는 골목에 위치해있고, 홍대입구역과 연남동 근교에 있지만 비교적 조용한 주거지에 인접해있습니다. 대지 인근에는 지하철역과 가까이 위치해있고,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큰 곳으로 주변 건물과 비교해보아도 한눈에 보이는 건물의 외관으로, 마치 골목의 상징같은 느낌도 주고 있습니다. 골목 주민들의 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근린 생활시설이라기 보다는 상업적인 건물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2층
[벌집]  기존 건물은 구로공단이 급성장하던 1970년대 초 구로공단 노동자들에게 셋방을 놓기 위해 지어진 ‘벌집’의 전형이다. 벌집은 방 하나, 부엌 하나, 다락, 공동화장실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부엌을 포함하여 4평 정도의 방에서 2~3명이 거주하고, 빨래나 양치, 세면 등이 공동마당에서 이루어졌다.[진정성의 미학] 오래된 건물과 골목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자본에 의한 인공적 미학에 대한 대안적 가치로서 진품(authenticity)은 세계적 트렌드가 되었으나 런던, 뉴욕, 상하이, 서울 등 지역에 따른 차이는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 서구의 산업시대 건물과 서울의 다가구주택은 다르듯, 주거지역의 도시재생에서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화제를 만드는 것보다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일이다.[가볍고 느슨한 커뮤니티]  공유마당을 가진 벌집의 건축 유형은 이후의 다가구 주택이나 도시형 생활주택보다 공동체의 감성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다. 공동마당, 건물옥상 등을 통해 입주자들이 우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도록 했다.
상가건물 · 3층
GREY HOUSE –1 리모델링
상가건물 · 3층
〔 SLOW HOUSE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신사동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다세대주택이 밀접해있는 골목안에 위치해있던 지상3층 지하1층으로 구성된 노후된 다세대주택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외관이 많이 노후된 주택을 대수선이후에 신축건물같은 모습처럼 아주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기후에 노후된 주택이었다면, 대수선 이후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라는 핫플레이스의 명성에 맞게 힙한 건물의 모습으로 변화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화하였습니다.  
단독·전원주택 · 4층
신사동 리모델링(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