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다건축사사무소 변경하기

만들다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만들다건축사사무소는 김병진,추상화의 부부건축가의 작업실이다.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졸업후 dmp건축, 공간건축에서 각각 실무경험 후 2014년도에 아뜰리에만들다디자인사무소를 설립하였으며, 2018년에 만들다건축사사무소로 재탄생하였다.

다수의 주택리모델링을 통하여 현장감과 다양한 건축설계를 통하여 건축의 형태와 재료의 물성에 대한 고민, 창의적인 공간계획에 좀 더 집중하고, 현실적인 문제점을 고려한 건축을 할려고하는 사무소이다.

대표
김병진,추상화
경력
11년
업무 영역
설계, 감리, 인테리어, 리모델링
연락처
010-2868-2127
홈페이지
mandlda-archi.com
만들다건축사사무소
" 만들다 " 는 부부 건축가의 건축 작업실입니다. 1. 어떤 이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만들다 : 누구나 한번쯤은 내 집을 갖고자하는 꿈을 꿀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돈과 시간을 저축 할 것이다. 만들다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어렵게 모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늘 생각했던 그 꿈을 만들 수 있게 도와 주고 싶다. 2. 소박하지만 쉬운 디자인을 만들다 :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건축을 할 것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함께 웃으며 만들어 갈 것이다.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만들다는 노력 할 것이다. 3. 동네 문화를 만들다 :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쾌적한 우리 동네, 행복한 우리 집 가는 길 조성을 꿈꾼다. 만들다는 젊은 동네 건축가로서 동네 문화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다.
만들다건축사사무소
" 만들다 " 는 부부 건축가의 건축 작업실입니다. 1. 어떤 이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만들다 : 누구나 한번쯤은 내 집을 갖고자하는 꿈을 꿀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돈과 시간을 저축 할 것이다. 만들다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어렵게 모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늘 생각했던 그 꿈을 만들 수 있게 도와 주고 싶다. 2. 소박하지만 쉬운 디자인을 만들다 :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건축을 할 것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함께 웃으며 만들어 갈 것이다.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만들다는 노력 할 것이다. 3. 동네 문화를 만들다 :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쾌적한 우리 동네, 행복한 우리 집 가는 길 조성을 꿈꾼다. 만들다는 젊은 동네 건축가로서 동네 문화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다.
상가건물 · 3층
기존 건물은 젊음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대학로 한 켜 뒤에 자리 잡은 20년 넘은 노 후 건물이다. 규칙적으로 반복된 작은 창호로 이루어진 입면, 외부환경과의 연계성이 부 족한 저층부를 가진 소형 주거 건물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진 형태였다. 주택을 근린생활 시설로 용도변경을 하면서 입면과 평면의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했고, 이는 건물 전체의 구조진단을 통한 철골구조 보강공사를 토대로 진행되었다. 인접한 건 물이 없어 인지성이 높은 정면과 우측면은 기존 창문의 위치를 기준으로 크기를 키우고 합치는 디자인으로 개방감 있는 입면을 만들었다. 폴딩도어와 통창으로 구성된 저층부 와 비례감 있게 코너창, 네모창, 와이드창이 적용된 상층부는 차분한 색의 벽돌 타일을 입은 벽면과 함께 정돈된 입면을 완성하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기존 주거공간에 맞추어진 세대 벽을 허물고 건물 전체의 철골구조 보강공사를 통해 각 층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 로 재구성 하였다.오비어슬리 프로젝트는 대지의 여건상 신축 사업성이 높지 않고, 서울 사대문 內라는 위치적 특성으로 공사여건 및 법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많은 상황에서 용도변경과 대수선 공사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신축 못지않은 시간과 고민과 절차가 필요했지만, 기존 건물을 재사용하여 공간적 가 치, 형태적 가치, 부동산적인 가치를 상승시키는 방안이 되었다고 본다.
다세대·다가구주택 · 4층
■ 작품설명 요약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빌라승승은 가족 구성원의 여러가지 구상과 다양한 바램들로 채워진 다가구 주택이다. 한 층당 20평이 살짝 넘는 4층짜리 건물에 필요한 요소를 컴팩트하게 채우되, 도로에 접한 건물의 전면부에 공용부를 형성하여 마을로 열린 형태로 자리 잡은 도심 속 작은 주택이다. ■ 디자인바라다“엄마, 이층침대가 갖고 싶어요.”빌라승승은 큰 딸의 이 한마디로 시작되었다.우리집이라고 그려서 보여준 그림에는 계단이 있고, 그네와 미끄럼틀과 방방이가 있고, 방이라고 그려놓은 네모 안에는 침대와 화장대와 책상이 있었다. 대단한 건축주를 만난 엄마 아빠는 그렇게 우리 가족에게 맞는 도심 속 마땅한 땅 찾기를 시작하였다.대지와 만나다 6m도로에 면해 주차가 용이하고, 1층에 주차장과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는 면적을 가지며, 임대세대를 구성해 신축자금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계획이 가능한 땅. 위 사항들을 만족하는 적당한 가격의 아이들 초등학교와 멀지 않은 땅. 서 너달의 발품 끝에 만난 해당 사이트는 남,서,북쪽은 인접 대지와 접해 주택으로 둘러쌓인 상태지만, 동쪽에 적당히 넓은 도로를 면하고 있고, 도로에 면한 대지의 길이도 10m정도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계획요소를 적용하기에 무리가 없었다.대지에 앉히다 인접대지와의 이격거리가 큰 북쪽에 주차장을 계획하면서 자연스럽게 공용부와 주거공간은 남쪽에 배치하였다. 남쪽에서도 도로에 접한 오른쪽에 공용부를 배치하고, 인접대지와 접한 왼쪽에 주거공간을 두었다. 도로변에 접하여 외기에 노출된 공용부는 전체건물에서 1/5정도가 비워지게 되는 마을로 열린 형태로 설계하여, 전체적인 매스에서 크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대지를 채우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을 계획하고, 단층형 투룸과 복층형 투룸의 임대세대,옥상마당을 가진 복층형 주인세대를 한 층당 20평이 살짝 넘는 4층짜리 건물에 컴팩트하게 구성하였다. 여러가지 구상과 바램들로 채워진 빌라승승이 조용한 동네인 이곳 답십리동에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