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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토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 전문가
대표
이정욱
경력
7년
업무 영역
건축설계
연락처
031-306-2745
지점토건축사사무소
'집'이라는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건축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주어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는 건축주에게 '살고싶은집', '머물고싶은집'을 제공해 드리고자 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지점토건축사사무소
'집'이라는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건축적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주어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는 건축주에게 '살고싶은집', '머물고싶은집'을 제공해 드리고자 하는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단독·전원주택 · 2층
전면도로와 대지 최고점이 4.5m가량 차이나는 경사지였던 대잠동 프로젝트는 택지내의 코너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지의 한쪽 편은 곡선의 형태로 경계가 이루어져 있고, 마당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곡선 공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배치의 요구조건으로는 이면도로에서의 프라이버시확보, 마당공간 최대 확보가 있었으며, 이 내용을 실현시키기에는 지하차고가 꼭 필요한 사항이었다. 성토되는 부지에서의 전망을 극대화 하기위해 지하차고를 최대한 측면으로 구획하여 코너부 선큰의 외부계단 ->건물뒤쪽의 주출입의 진입동선을 계획하였고, 건물을 최대한 북쪽으로 배치하여, 마당공간을 확보하였다.
단독·전원주택 · 2층
대지내 고저차가 1m가량 있는 약경사지의 택지지구이다. 건축주는 3대가 지낼 공간으로 주택을 짓고자 하였고, 주택에서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짓고자하는 방향성을 확실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따뜻하고, 햇볕이 잘드는 실내 공간 그리고 공간의 변화를 곳곳에 두어, 단독주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다이나믹한 공간을 구획하고 만끽할 수 있는 집을 원했다.경사지라는 점을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에서 단차를 구획 할 수 있었고, 거실은 브라우니만의 개방감 있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탄생하였다.
단독·전원주택 · 2층
단독주택 "소우주"경사지에 자리잡은 사업대지는 서측에 면한 도로로 진입하는 형태의 땅입니다. 부지 내 경사로 인하여 지하차고 계획이 필수였으며, 지하주차장에서 현관, 현관에서 각 공간 및 외부 마당까지 이르는 동선의 흐름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었던 프로젝트였으며, 남서측의 마당공간 확보함으로써, 주요 공간에 일조 및 채광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상가건물 · 3층
듀플렉스 주택의 거실을 최상층으로 계획하여, 다락의 공간 연계를 통해 넓은 개방감과 다채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듀플렉스 주택 계획안입니다.
단독·전원주택 · 1층
중정주택이 짓고싶었던 건축주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연락을 받고 찾아간 대지는 다가구주택도 설계가 가능한 큰 땅의 필지였습니다. 임대수익성보다는 주택에서의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셨던 건축주께서는 지금의 땅에 프라이빗한 마당을 갖는것이 주택을 짓는 최대목표셨습니다. 사업대지는 동측에 근린공원이 있었고, 북측에는 공원으로 진입하는 보행로가 있었습니다. 보행로부터 주차진출입이 불가능했기에 주차는 자연스레 대지의 남측으로 자리하게 되었고, ㅁ자 중정이냐 ㄷ자 중정이냐의 갈림길이 큰 고민중 하나였습니다.복도로 뺏기는 면적이 컸기에, 또한 동측의 근린공원을 품고자 ㄷ자로 매스를 형성하고, 공원을 더 적극적으로 품고자하여 남측 매스를 더 벌려 지금의 매스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크게 북측공간,남측공간을 나누어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의 경우의수를 판단하고, 이에 파생되는 예상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논의가 계획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현재는 거실에서 다같이 생활하는 스타일에 맞춰 거실에서 보여지는 햇살비친 중정이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왔고, 지금의 '여름방학'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