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감성주택

​2007년, 아파트와 상가 인테리어 공사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하도급 없이 직접 시공으로 시작하여 정통 시공업체로 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소장으로 근무했던 곳에서 화재 피해를 입었던 주택을 보수하는 공사를 맡으면서

지어진지 오래된 건축물을 개보수하는데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사소하게 간과하는 시공방법들이 건축물에 막대한 내구성 저하를 가져온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이후, 건축물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한국 목조건축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목조주택 시공과 실무에 대한 초·중·고급 기술자 전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목조주택 기술자격인 기장보, 기장 3·2·1급, 검사원 자격증까지 모두 취득하고 위 협회 산하 교육기관에서

인재들을 직접 양성하는 역할을 맡아 전문성을 지닌 인재양성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단독주택 기초공정부터 완공까지 오랜 시공 노하우를 반영한 주택을 지어 나가며 건축주분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하도급없는 직영건축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건축주님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감성주택의 반석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라고 하는 회사들의 감리업무와 하자처리업무를 맡으면서 너무나 많은 피해 건축주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로인해 한국 단독주택 시장의 현실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피해 건축주님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왔으며 그로 인한 감성 인연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회사들의 현장관리자로서 다년간 집을 완공할 때 마다 건축주님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하자 없고 디자인이 우수한 주택을 건축해왔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꿈을 현실로 만들 준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가족간의 인연 · 동료간의 인연 · 고객간의 인연 감성주택은 인연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인연은 믿음과 신뢰없이 이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회사가 믿음을 쌓기 위해서는 고객을 위한 사랑, 건축에 대한 대의를 깨달은 운영 방침과 시공, 

인간과 사회에 이바지 하려는 순수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 신념들이 감성주택을 지금의 자리로 태동하도록 하는 유일한 원동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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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택은 절대 하도급 소장을 고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현장 1소장제도를 고집합니다.

​따라올 수 없는 시공 품질과 합리적인 공사단가로 예비 건축주님들의 고민의 시간을 덜어드리고 주택시장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업으로서 성장 속도가 느린 방법이지만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한계를 뛰어넘을 단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고있습니다.